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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cm 150kg 전성기 밥샙이 진심으로 당황한 날

데이비드 욜라 2022. 3. 26.

195cm 150kg 전성기 밥샙이 진심으로 당황한 날

CAA, NFL 라인맨 출신으로 '격투기 영화 많이 시청'으로 데뷔하여

초창기 격투계 큰 이슈를 몰고 온 밥 샙.

초창기에는 200cm 169kg로 소개되었으나,

실제 NFL 드래프트 측정치는 6ft 5 in / 329lbs 

즉 195.5cm / 150kg 가량. 과장되었다고 해도 본래 어마어마한 피지컬임은 분명했음.

붕붕 펀치 닥돌러쉬로 프랑스의 '시릴 아비디' (190cm 105kg) 1라운드 초살

 

시릴 아비디는 피터 아츠에게 2번이나 이기고, 레이세포, 프랑소와 보타 등을 꺾은

선수로 2000 K-1 WGP 요코하마 준우승, 2003 K-1 WGP 파리 준우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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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올타임 레전드, 베테랑 중의 베테랑 '미스터 퍼펙트' 후스트를 
피지컬을 앞세워 타격으로 패버리며 승리한 충격의 1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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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에서 후스트 날려버리는 밥 샙

MMA 팬들에게 충격을 선사한, 2002년 밥 샙과 프라이드 헤비급 챔피언

호드리고 노게이라 (191cm 108kg)와의 경기.

 

주짓수 블랙벨트, 수준급의 복싱을 구사하는 노게이라에게 떡밥처럼 패할 줄 알았던 밥 샙

그러나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노게이라 태클을 아예 파일드라이버로 받아쳐버림.

선수, 코치들 예상 모두 깨고 정면에서 밥 샙 초반러쉬 맞다이 치던 시절

프라임타임 최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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